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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밑에 콩모님께서 올려주신 주원이 사진에 뽀글머리 ㅋㅋㅋㅋㅋㅋ
그사진을 보다 생각난 예준이의 뽀글머리사진 올려드립니다
얼마전에 미용실에 놀러온 예준이 머리를 살짝 꼬아봤습니다 ㅋㅋㅋㅋ
잘 어울리나요?
심상덕: 머리를 파마를 해 놓으니까 엄청 개구장이처럼 보입니다.
실제로도 개구장이인 듯 싶기는 하지만. ^^
머리도 꼬아 보시고, 아이 키우는 재미가 쏠쏠해 보이네요.
아들이라 망정이지 따님이었으면 머리가 남아 나지 않았을 듯 하네요. ㅎㅎ
땅콩산모: 아우~~~넘넘 귀여워서 깨물어주고 싶네요 ㅋㅋㅋㅋ
역시 엄마를 잘 만나 어린 나이에 빠마도 다 해보고! 뽀글머리 개구쟁이 예준이 이미지에 넘 잘 어울리는데요? 함 밀고 나가보셔요 ^^ ㅋㅋㅋ
동네주민: 아 귀여워요~ 그 옛날 구준표가 생각이 나네요! ^^
솜씨좋은 엄마아빠 만나서 돌도 되기전에 미용실 출입하면서 헤어도 만지고~
조금 더 커서 파마하면 잘 어울릴것 같아요~
박혜진: 예준아 머리카락 반만 가발만들어서 시유 대머리좀 가려줄래??
다 큰 어린이네요 이뻐라~~
bella: ㅎㅎ 예준이 걸음마 시작했나요?? 키도 크고해서 사진만 보면 벌써 뛰어다닐듯하네요. ㅋㅋ
그나저나 역시 머리숱이 풍성해야 커트든 고데기든 ,,이쁜거 같아요. 탐스러운 머리숱을 가진 예준군~ 멋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