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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산모: 전 조리원을 안가고 바로 친정으로 가서요.. 조리원 동기모임 하는 친구들 보면 아기들이 다 또래여서 굉장히 부럽더라구요^^ 특히나 고만고만한 아기친구들 저렇게 단체로 죽 늘어놓은 사진보면 넘넘 귀여워요 ㅋㅋㅋ
심상덕: 재미있었겠습니다.
또래 아기들을 키우는 엄마들이니까 서로 공감하는 부분이 많았을 것 같습니다.
귀여운 사진을 여기도 올려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따로 블로그는 운영 안하시나요?
있으면 여기도 소개해 드릴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