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일 분만을 도와주신 심 ㅇ 덕 님께서 주신 선물입니다. 홈페이지에서 열심히(?) 활동을 하는것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주신것이라고 하나, 원래부터 홈피를 잘 만들어두시고 산전검진부터 출산까지 잘 도와주셨기때문에 이렇게 진오비놀이터에서 잘 놀 수 있었던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희에겐 놀이터지만
만남 임신 중기부터 본격적으로 산후조리원을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같은 회사내, 쌍둥이 아빠에게 물어보니, 이대 신촌기차역 근처 ‘후 조리원’을 추천해주더군요. 일년전에 자기네 쌍둥이 거기서 조리했다고. 아기 케어 하시는 분들이 간호사출신에 어쩌구 저쩌구~~이럼서 자기의 경험담을 말해주는데, 제
산후맘 선배이신 산모께서 주신 태교씨디와 속싸게입니다. 오늘 병원가서 받아왔어요~~ 육아로 바쁘신 중에도 이렇게 챙겨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잘 쓰겠습니다. 저는 이시각 진통 어플에 진통주기 체크하면서,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으흐흐 3센티 열렸답니다. 웃어야 되는거죠? 으아아아 흑~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