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어느 당직 날..
2013-09-04 15:42
어느 당직 날..
불과 몇 일 전의 일인데 기억이 자세하게는 안나지만.. 아마도 한동안 다이어트를 위해 야식을 끊겠다던 저의 의지가 태풍처럼 빠르게 사라졌던 날이면서 동시에 마라톤을 위해 체중감량을 열심히 하고 계시던 심원장님의 아침 단백질/ 점식 정식/ 저녁 콘푸라이트 /야식 없음의 식단도 사라졌던 날입니다.
분류: 끄적끄적|1708 조회|6 개 답글 인기지수 5
공유 치약짜는 습관으로 알아 보는 성격~!
2013-06-01 06:06
치약짜는 습관으로 알아 보는 성격~!
얼마전 자는 모습으로 보는 성격 분석에 이은 치약을 짜는 습관과 성격을 분석한 게시물이 눈길을 끌고 있다고 합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치약 짜는 습관과 성격'이라는 제목의 그림 한 장이 공개되었다고 하는데요. 공개된 그림에서는 치약 짤 때 습관을 4가지 유형으로 분류해 각 유형에
분류: FUNNY|1876 조회|9 개 답글 인기지수 6
공유 today... 무슨 날일까요?
2013-05-31 08:23
today... 무슨 날일까요?
오늘 인터넷뉴스를 보다가 처음 알았는데, 오늘이 "세계 금연의 날"이라고 합니다. 혹시.. 알고들 계셨나요? 달력에는 기재되어 있지 않은 이 날을 말이예요. 올해로 벌써 26회라고 합니다. 전.. 몰랐어요. 어쩐지 어제 저녁 TV 의 뉴스에서 담배연기 안심할 수 없다며~ 금연건물내 엘리베이터 및 문쪽에 쌓여있는 먼지를
분류: 끄적끄적|1603 조회|4 개 답글 인기지수 5
공유 원장님의 거북이를 소개합니다.
2013-05-04 01:21
원장님의 거북이를 소개합니다.
3층에 우둑허니 먼지가 쌓인채로 방치아닌 방치되어있는 원장님의 자기로 된 거북인데요. 용도가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원장님께서는 저것이 돈을 불러들이는 아이라고 하네요. 사실 거북이가 맞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얼굴을 보면 해태스럽기도하고.. 모 산모분의 말을 빌어 원장님의 50%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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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얼음열매라고 혹시 아시나요?
2013-05-02 00:36
얼음열매라고 혹시 아시나요?
도시에서 자라신 분들은 잘 모르시겠지만 위에 있는 저 사진의 열매를 저희 마을에서는 "얼음"이라고 했답니다. 그 맛은 생긴것은 독특한 것에 비해 바나나와 비슷하지만 바나나 특유의 텁텁함은 없는 그런 맛이라고 할까요? 요즘은 더욱더 생각이 나는데 서울에 와서 시장을 둘러봐도 파는데가 없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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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유후~ 즐거운 꽃구경
2013-04-22 15:19
유후~ 즐거운 꽃구경
봄날의 어느 주말. 친구와 결혼식을 다녀온 후 그냥 헤어지기가 아쉬워 꽃구경을 하기로 했습니다. 장소는 신대방의 보라매 공원. 모험아닌 모험이 시작되었습니다. 햇볕 좋고 날씨는 바람이 좀 강한 오후 생전 처음가본 신대방은 활기가 넘치더군요. 나름 모바일 검색을 즐겨하는 편이라 보라매공원
분류: 끄적끄적|1788 조회|3 개 답글 인기지수 3
공유 [구피네 이야기] upgrade된 구피네 하우스를 소개합니다.
2013-04-18 15:55
[구피네 이야기] upgrade된 구피네 하우스를 소개합니다.
어느새 성어의 모습과 비슷해져버린 구피의 모습이 보이시나요? 사진처럼 그 작았던 구피들이 이렇게나 커버렸답니다. 그덕에 이제 더이상은 국그릇(?)집에서 살수 없는 아이들이 계속해서 수면위로 떠오르는 모습을 보시던 원장님께서 휴일을 맞아 저렇게 큰 집으로 사오셨답니다. 게다가 옆면에는 여과기
분류: 병원식구story|2069 조회|10 개 답글 인기지수 5
공유 늦게 올려 죄송한 탁이네의 방문후기입니다 ^^
2013-04-15 19:45
늦게 올려 죄송한 탁이네의 방문후기입니다 ^^
다녀가신지는 좀 되셨는데 이제서야 저의 손아귀에 꼭 붙들려있는 핸드폰속 탁이의 사진을 업로드하게 됩니다. 혹시 탁이어머니 많이 서운해하신건 아니시죠? 우선, 저의 우울당직모드를 명랑당직모드로 바꿔 주신 탁이네의 방문에 깊은~ 아주 깊은 감사의 인사를 먼저 전합니다. ^^ 2012년 11월에
분류: 병원식구story|2021 조회|5 개 답글 인기지수 4
공유 나를 힐링해주는 영화 'Last Holiday'
2013-04-14 09:59
나를 힐링해주는 영화 'Last Holiday'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히 힘들때 자신을 힐링해 줄 무언가를 찾는다고 합니다. 그것이 장소가 되었든, 음식이 되었든, 사람이 되었든..저는 그 모든 것들이 랜덤으로 발동됩니다만, 항상 떠오르는 영화 한 가지가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last holiday 라는 영화입니다. 한번 보고 너무 좋아 다른 사람들에게
분류: 영화♥|1536 조회|8 개 답글 인기지수 5
공유 가깝고도 먼~ 그 이름 '뻐.쓰'
2013-04-11 06:53
가깝고도 먼~ 그 이름 '뻐.쓰'
저는 시골에서 올라와서 도시생활을 한지 벌써 8년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런 제가 지하철은 대략 과장해서 수천번을 타봤으나 이놈의 버스는... 열손가락에 꼽힐 정도밖에 이용해보질 않았습니다. 왜냐구요? 그건.. 서울에 와서 갖게 된 병 '버스공포증' 때문입니다. 시골에는 지하철이 없었기에 버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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