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여성토론 위드>

방송일자:2012년 6월 11일
다시보기: http://www.imbc.com/broad/tv/culture/with/vod/?kind=text&progCode=1002660100023100000&pagesize=1&pagenum=1&cornerFlag=0&ContentTypeID=1

피임약, 의사 처방 필요한가?

현재 전문의약품으로 분류돼 있는 응급피임약이 일반의약품으로 전환된다. 응급피임약은 그동안 의사의 처방이 있어야
구매할 수 있었지만, 일반의약품으로 분류될 경우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반면 사전피임약은 의사 처방이 있어야만 살 수 있게 된다.
식약청의 의약품 재분류 결과를 놓고 각 단체마다 상반된 입장을 보이고 있어 논란이 커지고 있다.
의사단체와 종교단체는 응급피임약의 일반 약 전환에 강하게 반대하고 있다.
긴급피임약은 사실상 낙태약이며, 오남용으로 여성의 건강권이 침해되는 것은 물론
퇴폐적인 성문화가 조장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반면, 약사단체와 여성단체는 사후피임약은 물론 사전피임약도 일반 약으로 분류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여성의 성적 결정권을 고려할 때 일반 약으로 분류하는 게 타당하며,
사전 피임약이 전문 약으로 바뀌면 국민의 의료비 부담이 커지는 문제 또한 제기하고 있다.
의약품 재분류의 핵심인 응급피임약 일반 약 전환에 대한 양측의 입장이 날카롭게 대립되는 상황!

<여성토론 위드>에서는 각 계 전문가들과 함께 한 자리에 모여 응급피임약의 일반의약품 전환을 두고
그 효과와 문제점을 진단해 본다.

◈ 패 널  
최안나 / '진정으로 산부인과를 걱정하는 의사들 모임' 대변인, 산부인과 전문의
송연화 / 대한약사회
강인숙 / 천주교 생명윤리위원회 생명운동본부 위원
이현숙 / 탁틴내일 청소년성문화센터 대표

스마트폰 모드|진오비 산부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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