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로로맘 등록시간 2014-05-05 10:36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저는 퇴근하고 참석할게요^^ 저는..서울 3대족발이라고 일컫는 시청의 오향족발을 사서 갈게요~ 맛이라도 좀 보시라고(별건없던데ㅋㅋ)~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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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알겠습니다. 족발 맛있을 것 같군요. 기대됩니다. ^^  등록시간 2014-05-05 22:07
12# 보늬맘 등록시간 2014-05-12 22:49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저 모임 참여할 수 있을거 같아요~^^
지안이 생일은 돌잔치도 해줬으니.. 오전에 간단히 생일케익에 촛불만 불어주는 것으로 할까해요 ㅎㅎ

그리고.. 음식은 그냥 간단하게 디저트를 만들어가도 될까요? ^-^a
브라우니 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몇분정도 오실까요? 맛은 어떨지 몰라도.. 양은 충분히 만들어가야 하지 않을까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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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인원은 최종 확인하지 않았는데 한 7분에서 8분 정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브라우니라면 빵이죠? 맛있겠네요. 모임 1주일 전 쯤 제가 전화 연락드려 최종 인원 확인해서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등록시간 2014-05-12 23:00
13# 수진맘 등록시간 2014-05-13 08:49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저두 가려고요ㅎㅎ평일이라 어려울것 같아서 생각도 못했눈데...생각해보니 그날은 남편이 수진이 보는날ㅎㅎㅎㅎ음햐햐 전 음식은 생각중 이랍니당~~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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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시간이 되신다니 다행이네요. 음식은 안 해 오셔도 됩니다. 이 음식은 내가 꼭 소개하고 싶다신 게 있으면 해 오셔도 되지만. ^^  등록시간 2014-05-13 09:12
14# 이순영 등록시간 2014-05-15 00:02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오랜만에 접속했죠...ㅎㅎㅎㅎ 죄송해요 사는게 이러네요 ㅋㅋㅋ ^^;;;;
저도 갈래요~~ ㅋㅋㅋㅋㅋ
시우 달고 갈까요~ 놓고 갈까요.. 고민 좀 해 봐야겠네요..ㅋㅋㅋㅋ
음식은.. 음... 제가 요즘 반한게 있는데 요게 좀 변동사항이 수시로 있는거라..
시간만 맞음 가져갈 수 있도록 할께용~~!!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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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제가 올빼미 스타일이라....그럼요. 알고 있습니다.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하죠. 아 뭐 물론 둘째 소식이 있어 오시면 더 반갑지만 아직 둘째는 좀 이르겠지요? ㅎㅎ  등록시간 2014-05-15 01:28
아.. 원장님 역시 이 밤에도 깨어있으시네요~~~ 너무 오랜만에 오지만.. 아시죠~ 마음은 항상 이곳에..ㅎㅎㅎㅎ 모임때 뵐께용~~~ ^0^  등록시간 2014-05-15 00:10
오랜만에 오셨네요. 반갑습니다. 아기 키우다보면 아무래도 정신이 없게 마련이죠. 참 시우 잘 크고 있죠? 며칠 전 땅콩산모님과 번개하셨다는 이야기는 들었습니다.^^. 음식 준비는 너무 부담 갖지 마세요. 멀리서 들고 오시기도 힘드실탠데. 여하튼 그럼 그날 뵙겠습니다.  등록시간 2014-05-15 00:07
15# 양선영 등록시간 2014-05-15 01:23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우왕! 드디어 날짜 정해졌군요~~~
혹시 티오(?) 마감 됐나요??ㅋㅋ 젖병 거부하는 개똥이 덕분에 아기 떼 놓고 외출 가능할까 싶지만 참석하고프네요^^
안그래도 제일 처음 올라온 순34 모임글 보구선 프랑스 스와레 처럼 음식 한가지씩 싸들고 모이는거 제안할랬는데 그땐 세월호로 분위기가 너무 다운되서 그 댓글 다는것도 조심스럽더라구요~ 제가 너무 오랜만에 방문했나봐요ㅠㅠ
병원에서 삼겹살 준비하는거면 오히려 저희가 더 부담이었는데 잘 됐네요^^ 친구들이랑 그렇게 모임 한 적이 있었는데 장소 제공한 친구는 그릇만 준비하고 나머지 친구들이 음식 준비했었는데 미리 얘기 안하니 많이 겹쳤어요~ 그것도 그런데로 재밌었지만요~
음식 모 싸갈지는 고민 좀 더 해보고 말씀 드릴게요~ 참가 가능한지만 알려주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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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원장님 아직 안주무시고!! 다들 직접 요리하시나본데 저는 그날 상황이 여의치 않으면 사갈지도 몰라요 ㅋㅋ 겹치지 않게 요리해도 사가도 동일한 걸로 찾아봐야겠어요~ 남편도 애 봐준다고 다녀오라네요^^ 으하하 그나저나 언능 주무셔요~~~~ 다크서클이 눈에 선해용 ㅋㅋ  등록시간 2014-05-15 01:37
티오 마감은 없습니다. 저희 병원 4층 난임외래 대기실이 비교적 넓습니다. 그래서 식당이 좀 비좁으면 거기서 진행할 까 생각 중입니다. 그러니 얼마든지 오셔도 됩니다. 음식은 해 오실 수 있는게 있으면 해 오시면 되는데 의무는 아닙니다. 물론 여러분들이 해오시어 저희는 젓가락만 준비하면 뭐 바랄께 없지만.아기 떼어 놓는 게 쉽지 않겠지만 괜찮으시면 오세요.  등록시간 2014-05-15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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