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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알록달록한 상상을 하며 엘리베이터 앞으로 갔답니다 ㅎㅎ
띵동!
엘리베이터 문이열리고 나오는 신랑!
의... 손엔 아무것도 없었고..........................-_-
신랑: 들어가자~ㅎㅎ
나: 왜나오라그랬어
신랑: 무서워서
나: 아놔....
신랑: 어제 자는데 가위눌렸거덩 ㅠㅠㅠ 무서웠어~
다들 잘 지내시는지요~
저는 이러고 삽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혀....
대체 무슨생각을 한거야?-_-
심상덕: 좀 심하네요. 예준 아버님!!
하루 종일 일하랴 아기 보랴 바쁜 연경님이 간신히 잠에 들랑말랑하는 순간, 백만송이 장미꽃 선물을 가지고 왔다해도 시원찮을 판 ...
동네주민: 헛헛헛~~~~읽어보다가 뺴꼼 비추는 꽃사진을 보고 아~~ 요것이 왔구나~ 으흐흐~~~~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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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경님은 발까지 사용하는 킥복싱을 배우심이..
또 한번 그러면
springsam: 아 너무 웃겨요 아이고-
신랑분이 참 귀여우시네요ㅎㅎㅎㅎㅎㅎ
재미나게 사시는거 같아 보기 좋아여 ^^
땅콩산모: 쿰 원장님 넘 귀여우신 거 아니에요? ㅋㅋㅋㅋ 아들 둘 키우시는 것 같네요^^ 쿰&쮼 ㅋㅋㅋㅋㅋ